책 ‘커먼즈의 도전’ 출간
국유지는 국가 소유의 소유지가 아니다! 한국 사회에서 커먼즈 운동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계기가 된 경의선 공유지 운동의 탄생, 전환, 상상 이야기 발행인 | 박배균 편집장 |
국유지는 국가 소유의 소유지가 아니다! 한국 사회에서 커먼즈 운동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계기가 된 경의선 공유지 운동의 탄생, 전환, 상상 이야기 발행인 | 박배균 편집장 |
우리는 쫓겨났다.그들은 우리의 오랜 가게가, 집이, 거리가, 세상이자신들의 것이라 말했다.마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쫓겨난 가게에서는 새로운 간판이 오르고망가진 집 위엔 낯선 아파트가 세워지고파괴된 포장마차
아래 실린 경의선 공유지 연표는 경의선 공유지를 배경으로 발생한 수많은 사건 중 일부를 ‘월간 공유도시’ 편집 동료들의 시선에서 취합, 배열한 것이다. 우리 시선이 가장 강렬히
서울 마포 공덕역 1번 출구로 나와 빌딩 숲 사이를 걷다 보면 한적한 공터가 나타난다. 경의선 철도 지상부지다. 현재는 모두 펜스로 둘러싸여 있지만 이곳을 한때나마 ‘모두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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