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 춘천 커먼즈 포럼 ‘입장과 좌표’ | 현장 후기
2024 춘천 커먼즈 포럼 ‘입장과 좌표’ * 웹진 공유도시 팀은 3회에 걸쳐 2024 춘천 커먼즈 포럼에서 진행된 발표 및 토론의 녹취록을 공유할 예정입니다. 이번 19호에는
2024 춘천 커먼즈 포럼 ‘입장과 좌표’ * 웹진 공유도시 팀은 3회에 걸쳐 2024 춘천 커먼즈 포럼에서 진행된 발표 및 토론의 녹취록을 공유할 예정입니다. 이번 19호에는
춘천 커먼즈 포럼 1 <돌봄으로의 전환에서 돌봄을 위한 전환으로> 세션 1 – Commons, 모두에게 좋은 삶을 위한 이야기 어떤 아픔은 병원에 닿지 않는다 양창모 (춘천
춘천 커먼즈 포럼 1 <돌봄으로의 전환에서 돌봄을 위한 전환으로> 세션 1 – Commons, 모두에게 좋은 삶을 위한 이야기 돌봄을 통한 전환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: 생산양식으로서의
춘천 커먼즈 포럼 1 <돌봄으로의 전환에서 돌봄을 위한 전환으로> 세션 1 – Commons, 모두에게 좋은 삶을 위한 이야기 돌봄의 정치: 무엇을 돌볼 것인가? 권범철 (서교인문사회연구실)
춘천 커먼즈 포럼 3 <국가를 커머닝하기> DMZ, 비어 있음과 채워짐에 관하여 윤여일 (경상국립대학교 사회학과) 첫날부터 계셨다면 사흘 밤낮을 보내고 지금 이 자리에 계신 거네요. 안녕하세요.
춘천 커먼즈 포럼 3 <국가를 커머닝하기> 열린 시대, 닫힌 땅 – 캠프 페이지 박정환 (춘천사회혁신센터 센터장) 오늘 8개의 공통 좌표 중의 하나가 ‘평화’였어요. 저는 커먼즈의
춘천 커먼즈 포럼 3 <국가를 커머닝하기> 숨은 광장: 기억하고자 하는 이들의 거품, 소음, 웅성거림 김현주 (A.C. 클리나멘, ㅃㅃ보관소) 안녕하세요. 미술 작업을 하고 있는 김현주라고 합니다.
춘천 커먼즈 포럼 3 <국가를 커머닝하기> 최전방의 신체들 – 폭력 이후의 인간 엄문희 (아름다운 붉은 선) 안녕하세요. 제주 강정마을에서 왔습니다. 엄문희라고 합니다. “최전방의 신체들” 이라고
춘천 커먼즈 포럼 3 <국가를 커머닝하기> 권위주의에 대한 저항을 통해, 변화하는 커먼즈로서 미인도 투쟁의 의미 이채원 (공유성북원탁회의 사무국장, 협동조합고개엔마을 사무국장) 안녕하세요. 권위주의에 대한 저항을 통해
춘천 커먼즈 포럼 3 <국가를 커머닝하기> 발표자 | 윤여일(경상국립대학교 사회학과 조교수), 박정환(춘천사회혁신센터 센터장), 김현주(A.C. 클리나멘, ㅃㅃ 보관소),엄문희(아름다운 붉은 선), 이채원(공유성북 원탁회의 사무국장, 협동조합 고개앤마을 사무국장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