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큐멘터리 ‘학교 가는 길 a long way to school’ 리뷰
악에 대한 분투기를 쓰다 누군가를 차별하고 혐오하는 것은 인간이 자궁 속에 잉태될 때부터 유전적으로 각인된 자연스런 본질이 아니다. 존 롤즈가 말하는 ‘무지의 장막’과 ‘원초적 입장’에서는
악에 대한 분투기를 쓰다 누군가를 차별하고 혐오하는 것은 인간이 자궁 속에 잉태될 때부터 유전적으로 각인된 자연스런 본질이 아니다. 존 롤즈가 말하는 ‘무지의 장막’과 ‘원초적 입장’에서는